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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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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소식

    2020.05.30 부산가톨릭대학교 총동문회 확대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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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금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466회   작성일Date 20-08-18 19: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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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2020.05.30
    장소:BW부산송도호텔 20층 뷔페(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97)

    참석자: 13명
    총동문회(8명)
    장은성 총동문회장
    성광준 수석부회장
    남도현 총무이사
    박상준 공보이사
    전병욱 학술이사
    민진식 기획이사
    변은영 복지이사
    장보석 법제이사

    각 회장단(5명)
    치기공학과 이유성 총무이사
    임상병리학과 이태영 총무부장
    물리치료학과 김정규 동문회장
    물리치료학과 오창수 총무이사
    방사선학과 서정도 재무이사

    1. 총동문회의 성광준 수석부회장이 총동문회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식에 의해
    장례 협동조합 국화원 최초 가입: 5만 원 - 수당 2만 원을 총동문회 1만 원 / 각 학과로 1만 원 송금. 만약 상이 날 경우 국화원을 이용하면 나오게 되는 수당 또한 총동문회와 각 학과로 나누고, 지인들이 소개를 통해 국화원에 가입하면 2만 원을 학과로 송금


    2. 총동문회 남도현 총무이사가 지난 2020.03.26(화)에 있었던 조성문 부총장님, 및 총학생회 와 학교 신문사와의 간담회 내용을 간략하게 보고

    3. 총동문회 이사들이 총동문회 재정을 위해 1년 회비를 내자, 일괄 납부 및 분할납부로 15만원. 이는 각 학과 동문회장도 비상임이 사직이므로 해당(총동문회 회칙 제4장 인원 및 감사 - 제 8조 4항 - ‘비상임이사 20명 이내 [각 학과 동문회장을 당연직으로 포함]’)
    장은성 총동문회장: MOU업체에서 들어오는 회비도 중요하지만, 기존 회원들과 임원들이 월1만원 이라도 총동문회비를 내어 준다면 총동문회에 큰 힘이 된다.

    4. 이유성 치기공학과 총무이사의 총학생회와 함께 봉사를 한다면 외부에 소독제를 뿌리는 것은 WHO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사항인데 해도 되겠느냐는 질문에 봉사가 2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구서역이나 장전역을 청소하는 것은 외부 봉사, 그리고 방역봉사의 외부에 소독제를 살포하지는 않으며, 실내에서 소독제를 뿌리고, 2시간 가량밀폐를 시키는 과정을 거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지속적인 수익창출과 선순환을 위해 학교에 있는 카페 운영권을 가져오는 방법은 없겠냐는 질문에 카페는 직접적인 운영이 힘들기 때문에 총동문회에서 운영권을 가져오기는 힘들 것 같으나, 다른 방법으로는 자판기 운영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학교에 요청하여 자판기 운영권을 가져온다면 자판기 운영 수익금의 50%를 본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의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는 제안에 장은성 총동문회장이 총장님을 만나면 제안을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5. 물리치료학과 김정규 회장 : 덕천제통의원(부산 북구 금곡대로 16) 총동문회의 소개로 김정규 회장님 앞으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내는 금액의 10%를 총동문회에 기부하겠다. (김정규 물리치료학과 회장님에게 미리 전화로 연락)

    6. 총동문회 박상준 공보이사: 맨하탄치과(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717) 치과 접수 시 총동문회의 소개로 왔다고 하면 비급여 치료비의 10%를 감면하겠다 이는 재학생 및 졸업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 이날 총동문회 성광준 수석부회장이 확대 간부회의 참석자를 위해 이진용맘병원(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77)의 ‘VIP 유방·초음파 검진권’을 나눠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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